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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 무국 http://amyzzung.tistory.com/33 소고기에 밑간 하기 : 국간장, 참기름, 다진마늘, 후추가루냄비에 밑간된 소고기를 넣어 중불로 볶아 준다소고기의 겉면이 갈색으로 변하면 썰어 놓은 무를 넣고 5분간 더 볶는다물과 다시마를 넣고 센불에서 10분간 끓여 준다소금간 + 파 추가 후 2분간 더 끓이면 끝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543> 암 환자의 먹거리[중앙일보] 입력 2014.09.15 00:28 / 수정 2014.09.15 00:31위장 계통 암 수술환자 아니라면 생선회 먹어도 돼요 짜고 맵고 단 음식 피해야 … 너무 싱거우면 식욕 해쳐 항암치료로 입 속 마를 땐 레모네이드 마시면 좋아 정종문 기자 암 투병 중인 환자에게 항암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올바른 영양 관리입니다. 인터넷이나 서점에는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건강 식품에 대한 정보가 많아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암 환자의 먹거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메뉴도 함께 실었습니다.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삼호미디어),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반디)를 참고했습니다. 정종문 ..
허준은 「동의보감」에서 송이버섯에 대해 “성분이 고르고 맛이 달다. 독이 없고 맛은 소나무 냄새를 포함하고 있어서 심히 향기롭고 뛰어나다. 산 중에 오래된 소나무 밑에서 소나무 기운에 의탁해서 생기는 것으로 버섯중에서 으뜸이다” 라고 기술하고 있다.「동의보감」에는 표고, 목이, 괴이, 상이, 석이, 균자 등 여러 가지 버섯이 기록되어 있지만 그 중 가장 으뜸으로 치는 버섯이 송이라고 칭하고 있다.그러나 송이버섯은 영양가나 저장성 등에서 표고버섯보다 못하다. 그런데 왜 송이버섯이 그렇게 높은 가격에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누리는 것일까. 이것은 한마디로 송이버섯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향과 인공재배가 가능하지 못해서 오는 희소성에 있다고 하겠다. 송 이버섯은 1996년까지 내수는 할 수 없고 전량 수출품으로..
강력추천 이태원 맛집. 브레드쇼.일단 드셔보셈. 지대로 맛있어요. 한번 먹어보면 파리바게트나 뚜레주르 빵 못먹게 됨.사 실 이태원 빵집 하면, 바게트 빵으로 유명한 오월의 종이 떠오르는데, 2014년 혜성처럼 나타난 브레드쇼를 추천합니다. 프랑스 쉐프가 직접 만든다고 써있는데, 만드시는 분들이 한 분 빼고, 다 외국인이드라구요. 카운터 뒤로는 동네빵집과 다른 엄청난 규모의 제빵기계들이 보입니다. 추천 빵1. 단팥빵 : 쫀득한게 특징이다. 그리고, 팥이 기타 제과점 단팥빵에 비해 세 배는 들어있는 듯!2. 크로와상 계열 : 끝 맛이 쥑인다. 감칠맛이 돌면서.... 맛있음.3. 사과 갈레트. ( 호박 갈레트는 소소)4. 기타, 웬만한 건 다 글쎄올시다1. 피자 : ㅠㅠ 유일하게 실망.
의외로 백김치 레시피는 많이 안 보인다뭐 고춧가루 안 쓴다는 기본은 같으니 이대로 하면 되겠지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62374 재료: 배추 1포기, 쪽파 20g, 밤 6개, 마늘 4개, 배 반개, 미나리 한 줌, 무 20g, 찹쌀풀 (찹쌀가루 4T+물 2컵), 까나리 액젓 4T, 소금 1T, 배 효소 1컵, 생강즙 1T (1컵 기준 200ml) 만들기:배추는 반을 잘라 밑둥을 잘라낸 후 배춧잎을 분리해서 소금물에 절일 것 (배추를 통으로 절일 때보다 절이는 시간을 절략할 수 있음) : 소금물은 물 8컵에 소금 1컵물 8컵에 소금 반컵을 먼저 넣고 녹여준 후 배추를 넣으면서 줄기 부분에 남은 소금을 뿌린다중간 중간 뒤집어 주면서 2~3시간 절인다 (손으로 줄기 ..
베이킹도 잘 하시는 황성생님께서 추천하신 맛집. 내일 저녁 방문 예정. 기대기대!(주차 된다고 함: 오예 시간 무제한!!~! 까먹을까봐 포스팅에 스크랩) 브레라 (BRERA)버티고개역 1번출구(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 366-440) 영업시간 11:30-21:30전화번호 02-2236-0770
종류가 엄청 많은데 또 하나하나 들여다 보면 못 할만큼 어렵지는 않다....지만 어쨌든 단 시간 안에 만들어 내려면 허리가 휘기는 할 것 같네.. # 제수의 조리법 제수를 조리할 때에는 몸을 깨끗이 하고 기구를 정결한 것으로 쓰며 침을 튀거나 머리카락 등이 섞이지 않아야 한다. # 모든 제수의 조리에는 향신료(香辛料)인 마늘, 고춧가루, 파 등을 쓰지 않고 간장과 소금만 또는 천연 조미료로만 조미한다. # 천연 조미료 제조법: 다시마, 건조새우, 건조 표고버섯, 기타(?)등을 곱게 갈아서 사용한다. # 꽁치, 갈치, 삼치 등 '치'자가 끝에 들아가는 생선과 복숭아는 제사상에 쓰지 않는다. # 색소를 이용하여 화려한 색깔을 내지 않는다. 시장에서 구입시도 마찮가지이다. # 잘게 칼질하거나 각을 뜨지 않고 ..
엄마 제사 준비 하면서 제사 음식 관련 공부 하는 중단순노동만 했어도 제사 준비하고 지내는걸 본지가 몇십 년인데이제서야 아주 기본적인 기초 지식이나마 습득하는군... 적은 불에 구운 구이의 일종옛날에는 육적, 어적, 계적의 3적을 세 번의 술잔을 올릴 때 바꾸어 구워 올렸으나오늘날에는 한 가지만 준비하도록 하고 올리는 것도 처음 진찬 때 함께 하고 잔을 올릴 때마다 따로 하지 않는다 1. 육적 만드는 방법 쇠고기 (우둔) 600g, 고기양념 (진간장 2큰술, 국간장 1작은술, 설탕 2큰술, 꿀 1큰술, 배즙 4큰술, 청주 1큰술, 생강즙 1/2큰술, 깨소금 3큰술, 후춧가루 1/2작은술, 참기름 2큰술)쇠고리는 1cm 두께로 손바닥만한 크기로 준비한 다음 종이 타월로 핏물을 깨끗이 걷고 칼등으로 자근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