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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트레일러 나왔는데 포스터에 익숙한 얼굴들이 심상치 않은 모냥으로 이렇게 늘어서 있더라 뭐야.. 어쩌자는거야.. ㅠㅠㅠㅠㅠㅠ
하버드 대학 도서관에 쓰인 글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0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0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0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0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11. 성공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철저한 자기..
한남동 주민센터http://www.yongsan.go.kr/site/dc/index2.jsp?sitecdv=S0000468# 층별현황구분시설명세부내역지상3층자치회관 다목적실프로그램운영(탁구장, 서예교실) 직능단체회의 등 다목적사용지상2층주민자치센터, 동장실컴퓨터교실, 동장실지상1층동주민센터사무실, 민원실, 주민등록실지하1층자치회관 대강당프로그램운영(에어로빅,요가,노래교실,스포츠댄스,웰빙댄스,난타교실,단전호흡 등)지하2층헬스장헬스장, 샤워실지하3층어린이집구립 한남 어린이집지하4층기계외기계실, 문서고, 창고, 식당별 관한남동대예비군훈련및관리 성명직위전화번호담당업무유승재한남동장2199-8669한남동 업무 총괄행정민원팀성명직위전화번호담당업무김낙영행정민원팀장2199-8664직능단체관리총괄,직인관리,통반장관리,행정..
이건 어디서 퍼왔더라.. 기억이 잘 안난다.. 1위 : 현대건설힐스테이트고급주거를 상징하는 Hill과 높은 지위와 위험을 뜻하는 State가 만나서 품격과 자부심이 느껴지는 High Society Primium 공간을 의미한다. 2위 : 삼성물산래미안미래를 내다보는 공간, 아름다움을 담는 공간,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 모든 사람들이 이상형으로 삼고 있는 '집', 생활을 담고 삶을 계획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것이다. 3위 : GS건설Xi (자이)자 이는 eXtra intelligent(특별한 지성)이 약자로, 공간에 대한 새로운 개념이 부여로 新가치를 창출하고, 세심한 배려와 품격있는 서비스로 고객을 특별한 존재로 존중하며, 고급 라이프 스타일과 수준 높은 문화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특별한 삶의 수준을 ..
편백나무가구], [삼나무 가구], [소나무가구]의 특징 내지 장단점 안녕하세요^^원목가구 이야기 세번째 입니다.많은 분들이 친환경이고 단단한 가구이고 오래사용할 수 있는 가구를 선택하고 싶은데, 마땅한 정보가 없어서 많이 궁금하셨을 것 같습니다.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을 지금 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1. 편백나무 가구의 특징 01 | 편백나무의 특징1 02 | 편백나무가구의 특징 2 편백나무는 한국산 편백나무와 중국산 편백나무, 일본산 편백나무가 있습니다. 한국산은 제주도나 남쪽 지방의 따뜻한 기후에서 자랍니다. 한국산 편백나무는 향이 좋지 않고 강도가 일본산 히노끼보다 떨어집니다. 중국산 편백나무는 향은 좋은데 강도가 상당히 않좋습니다. 그래서 일본산 히노끼가 그 중에서는 제일 좋은 품질입니다. ..
우산 펴면서 살짝 떨어뜨렸을 뿐인데 파사삭.. 제길. AS 받으러 가기도, 가서 기다리기도 엄두가 안나서 추석 연휴를 그대로 보내고..점점 깊어져 가는 액정의 금을 보다 못해 불꽃 검색투 폰 쓰니 폰 수리 할 일도 더 많아지는 듯일단 올레 AS center 정보는 무조건 keep 해야 할 듯 하여 포스팅 http://smartblog.olleh.com/658치사하게 본문 복사 못하게 막아 놨구먼집 가까운 곳 정보만 캡쳐!
소개해 드릴 글은, 삼성그룹 계열의 삼성물산에 근무하던 한 신입사원이 "회사가 냄비 속 개구리가 되고 있다"는 쓴소리를 담은 사직서를 그룹 내 사내게시판 '싱글'에 올려진 뒤, 확산된 글입니다. 2007년도에 작성된 글이지만, 아직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글이라 한 번쯤은 읽어볼 만한 내용입니다. [삼성물산 46기 신입사원의 사직서 전문] 1 년을 간신히 채우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외치던 회사를 떠나고자 합니다. 다른 직장이 정해진 것도 아니고, 공부를 할 계획도 없지만 저에게는 퇴사가 어쩔 수 없는 선택입니다. 회사에 들어오고나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참 많았습니다. 술 들은 왜들 그렇게 드시는지, 결재는 왜 법인카드로 하시는지, 전부다 가기 싫다는 회식은 누가 좋아서 그렇게 하는 것인지, 정말 최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