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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백숙 http://amyzzung.tistory.com/m/post/331 날씨가 더워지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여름 보양식이 '닭백숙' 또는 '삼계탕'인데요.예전에도 닭백숙 만드는 법을 소개시켜 드린 적이 있는데 그때는 찹쌀을 넣어 압력솥에 익히는 방법이었어요.그 방법도 맛있기는 한데 제 이웃분들 중 요리초보이거나 외국에 사시는 분들이 많아 만들기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요리초보분들도~ 한국식 요리도구, 식재료가 없는 외국에 사는 분들도 쉽게 만드는 요리법으로 다시 소개해보겠습니다. 여름보양식! '닭백숙 국물맛 깔끔하게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 (2인분, 닭죽도 만드려고 넉넉하게 준비한 양) ▣ 주재료 : 닭 2마리 (영계, 1마리=600g), 통마늘(소) 12개, 대파 1뿌리, 양파(중) 1/4개,..
파이황과 중국식 오이무침 중국식 오이무침 만들기 주재료 : 오이 양념재료 : 마늘, 소금 1스푼, 식초 1스푼, 설탕 1스푼, 고추기름 1스푼, 참깨 1스푼 ① 오이를 칼등으로 때려 먹기 좋게 부순다. * 중국식 칼이 없을 경우, 한국식 칼의 끝 면을 이용해 오이를 부숴준다. ② 잘게 부순 오이에 마늘과 식초, 고추기름, 참깨, 설탕을 넣고 버무린다. ③ 소금으로 간을 맞춘 뒤, 냉장고에 2~3시간 냉장 보관한다. 일 명 ‘큰 칼로 때리면 되는 요리’ 파이황과는 아주 만들기 쉽다. 우선 오이의 꼬리를 잘라준 뒤, 중국식 큰 칼로 퍽퍽 때려주면 되는 것. 보통 잘라서 넣는 방식과 비교하면 바삭한 식감이 살아나고, 양념을 더 골고루 바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금은 맨 마지막에 넣어주는 것이 좋다. 소금을..
또 말 장난 하는구만. 식품업계도 증말 진상이다. 미 국소아과학회는 지난해 "2~5세 어린이는 저지방 우유를 마실 것을 권고하며, 부모가 비만 고콜레스테롤증 협심증 등이 있을 때에는 2세 이전부터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게 좋다"는 지침을 발표했다. 또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는 최근 "2005년부터 저지방 우유(2%)를 마시게 한 뉴욕시 초등학생들을 조사한 결과, 하루 총 에너지 섭취량은 19.2㎉(복숭아 한 개 분량)가 줄었고 지방 섭취량은 2.1g(마요네즈 한 큰술)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소아비만이 국가적으로 심각한 문제인 미국이나 유럽 등은 학교 급식을 저지방 우유로 바꾸고 학교 매점에서 일반 우유를 판매하지 않는다. 다만 전문가들은 2세 이전까지는 일반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
양배추국 http://blog.daum.net/hahee119/237 체에 된장 걸러 육수에 넣고 고춧가루도 함께 풀기보리새우 두 주먹 투척국물이 끓을 때 양배추, 대파, 마늘 넣고 중불에 한참 끓이기양배추가 무르게 익으면 집간장과 소금으로 간 맞추기
카레 치킨 샌드위치 http://m.navercast.naver.com/mobile_contents.nhn?rid=2209&attrId=&contents_id=48993&leafId=2209&isHorizontal=Y 홈 쿠킹 클래스살구 & 카레치킨 샌드위치 Lesson 21 - 영양소를 고루 갖춘 샌드위치라퀴진의 부엌에서는 13년간 매일, 새로운 요리들이 만들어졌고 앞으로도 매일 새로운 요리들이 만들어질 것 입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선생님들과 호기심과 열정으로 가득한 수강생들이 함께 만들어낸 수많은 요리들, 그 요리들 중 더욱 특별히 나누고 싶은 요리들을 소개합니다. 확대보기간단하게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샌드위치는 여러 영양소를 고루 갖춘 건강한 음식이기도 합니다.기 름기가 적은 담백한 닭 가슴살을 ..
소고기 무국 http://amyzzung.tistory.com/33 소고기에 밑간 하기 : 국간장, 참기름, 다진마늘, 후추가루냄비에 밑간된 소고기를 넣어 중불로 볶아 준다소고기의 겉면이 갈색으로 변하면 썰어 놓은 무를 넣고 5분간 더 볶는다물과 다시마를 넣고 센불에서 10분간 끓여 준다소금간 + 파 추가 후 2분간 더 끓이면 끝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543> 암 환자의 먹거리[중앙일보] 입력 2014.09.15 00:28 / 수정 2014.09.15 00:31위장 계통 암 수술환자 아니라면 생선회 먹어도 돼요 짜고 맵고 단 음식 피해야 … 너무 싱거우면 식욕 해쳐 항암치료로 입 속 마를 땐 레모네이드 마시면 좋아 정종문 기자 암 투병 중인 환자에게 항암 치료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올바른 영양 관리입니다. 인터넷이나 서점에는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건강 식품에 대한 정보가 많아 혼란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암 환자의 먹거리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메뉴도 함께 실었습니다. 『암 치료에 꼭 필요한 암 식단 가이드』(삼호미디어), 『진료실 밖으로 나온 의사의 잔소리』(반디)를 참고했습니다. 정종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