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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종류를 너무 오랜만에 만들다 보니"뜨거울 때 무쳐야 양념이 고루 밴다!!"라는 초 중요!!한 포인트를 깜깜 놓쳐 버리고는..1차 시도 시금치 나물은 양념과 나물이 하 서먹서먹한 채로 밍숭맹숭 완성. 바로 옆으로 밀어놓고..남은 반단으로 그나마 나물 다운 시금치 나물을 만들어 먹은 후 바로 고민..저 실패작에게도 회생 기회를 줘야만 할텐데..(왜냐하면 나는 알뜰 주부니까!!) 그래서 생각한 것이(자잘하게 묻은 양념 맛 따위 싹 날려 줄)시금치 된장국을 끓여야겠다!! 레시피 중에 고춧가루를 맘대로 고추장으로 변경시켜 넣는 아이가 있길래 첫 시도.생각보다 훨씬 시원한 맛이 나는 국으로 완성되어 공유(천재 육수 탓?? @@) 재료>> 시금치 50g 마른새우 5g된장 1/2 큰술다진마늘 1/2 작은술고춧가루..
http://motherscat.com/10123633547 재료>> 쇠고기 불고기거리 600g배 1/2개 (220g)양파 1/2개 (80g)청주 1큰술 양념>>간장 6큰술아가베시럽 3큰술다진파 4큰술다진마늘 2큰술참기름 2큰술 배와 양파를 믹서로 간다여기에 쇠고기와 청주 넣고 30분간 잰다양념을 한데 섞고 손으로 3~4분간 주무른다 숙성시킨 후 (1시간 이상~ 4/5시간 정도)기호에 맞는 부재료를 넣고 센불에서 볶는다(양파, 파, 버섯, 당근 등)마지막에 참기름 조금 추가 장기 보관 시에는 부재료 이외의 완성물을 냉동실에 보관
동생과 집 근처에서 저녁 먹기로오늘 땡기는 메뉴는 오리!!근처에선 먹어본 적이 없어서 급 검색 시작 오리도시와 토담골 두 군데가 물망인데..토담골은 정보가 상호 이상으로 안나오는 것이 문 닫은 모양 오리 도시 고고고..하기 전에 예습 일단 위치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200-16 오리도시 찾다 보니 숨은 맛집으로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http://my.interest.me/content/16836507?folderId=30601325배우 박해진도 다녀 갔고 요리법이 특이해서 안 느끼하게 맛있다는 칭찬이 일색 근데 전화 해보니 자리가 언제 날지 모른다고 ㅠㅠ사진 봐도 그렇지만 좌석이 별로 없다는 듯 그래서..주문 했지롱~~ 으흐흐.. 먹어보고 감상 올리겠음(02-715-9252)
이건 조금 쉬운 버전 새싹 채소는 실내 재배 하고 오래 걸리지 않으니 편한 마음으로 해먹기 좋겠음가을/겨울은 언땅에 마음까지 얼지 말고 이런 쪽으로 전향??
이건 좀 제대로 된 농부 학교 강의 녹화분1강도 3강도 나중에 찾아 봐야지 싶음 급격히 차가워 지는 공기에..바로 다음거 심을까 하다가 조금 머뭇거려지는 와중추운 때에도 잘 되는 작물이 있다고 하니 그 쪽으로 조금 공부를 더 해볼까 함 근데 역시..농사는 아무나 할 일이 아니야 ㅎㅎ본격적으로 하고자 하면 신경 쓸게 한두 개가 아닌것 같다.음매 기죽어 ㅋㅋㅋ
벌레, 병충해 관리, 솎아주기, 옮겨 심기 등등 싹이 나서 자란 후의 관리와 먹는 법!
상자 텃밭 만들기 강의Q&A 까지 있고 체계적이다 ㅋㅋ모종과 씨앗을 활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