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분류 전체보기 (391)
이번 미션은 자동차 검사하기..일단 교통안전 공단에서 내 차량을 조회한 후 예약.. 하려고 보면.. http://www.cyberts.kr/inspect/reservation/newBefRsrvMstr.do;jsessionid=raIX1EWID4izTA2madeP3MngNaf3j7LKLddrd6K3zHjuW3s1ONkrswNRlXhN86Ah.VIMSWAS3_servlet_engine1 검사소를 선택해야 하는데.. 강남 자동차 검사소 : 강남구 율현동 123-1구로 자동차 검사소 : 구로구 오류동 90-6노원 자동차 검사소 : 노원구 하계동 252상암 자동차 검사소 : 마포구 월드컵로 220성동 자동차 검사소 : 성동구 송정동 73-36성산 자동차 검사소 : 뭐야.. 상암이랑 성산이랑 같은 데라는데? -_..
여행 전 체크 리스트 만들기.지난 번 따님과 함께 (3돌 미만) 떠날 때, 오바 한다 싶게 바리바리 싸 들고 갔었는데.. 다 필요하더라는... 아래는 참고용 블로그 포스트: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kwmd81&logNo=80169583455&categoryNo=29&parentCategoryNo=-1&viewDate=¤tPage=&postListTopCurrentPage=&isAfterWrite=true 따님 용품수영복, 구명조끼, 튜브, 물놀이용 기저귀두유, 쥬스, 젤리, 캬라멜, 과자, 유산균, 한약 등등 간식류여벌옷 (낮 용, 밤 이동 용, 가디건), 기저귀, 가재수건얼린 이유식? 두부? 치즈? 김? 삶은 계란? (지난 번에 음식을 워낙..
가야 아일랜드 리조트는 ECO 컨셉(?) 이라고 한다자연 경관이 뛰어나다고 하고.. (섬 안에 갇혀 있어야 하므로..)액티비티도 필수로 체크! 이 포스팅에 좋은 내용이 많은 듯 한데http://www.abroad.co.kr/?modules=news&doc=news_view&a_id=H20130830131153_98087&h_id=H20130830131153_98087&query=%20%EC%8A%A4%ED%8C%8C 따님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내용 + 다른 데서 후기 본 내용에 의하면"야생 버라이어트 산책" 이라는게 좋다는 듯.애기도 걸을 수 있는 난이도인지는 한 번 알아봐야겠지만 (다른 리뷰에서 hilly 하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리조트에 대한건지 activity 얘기인지 모르겠음)일단 40분 걷기는 여..
리조트는 언제나 부대시설 체크가 중요섬 밖으로 나오기 쉽지 않다는 얘기도 들었으니나뜨랑 때와는 다르게 리조트 시설/서비스 활용 스케줄을 가지고 가야만 할 듯 일단 아고다의 간략 정보공항 셔틀 서비스가 있군!베이비 시팅 서비스는 또 뭐지?!?풀 사이드 바~ 오호~수상 스포츠는 따님 때문에 힘들겠지만, 키즈 카페는 한 번쯤 들러봐야겠다 이번에는 리뷰 둘러보기..전반적으로 음식 별로라는 얘기가 진짜 많다.. 허얼.. 이건 치명적인데 ㅠㅠㅠㅠㅠㅠㅠ라면이라도 들고 가야 할라나보다 ㅠㅠ 음.. 리뷰는 전반적으로.. 코타 넥서스랑 비슷한 느낌이겠구나 싶다음식 별로지만 자연 경관 최고.. 뭐 이런 느낌? 이건 익스피디아의 설명.. 좀 더 자세하다.https://www.expedia.co.kr/Kota-Kinabalu-..
이번에 타는 뱅기는 진에어소싯적에 이거 타고 태국 가다가 다리 뿌러지는 줄 알았었는데 (저가 항공이라고 난장이가 타는게 아닌데..)이미 결정되었으므로 최대한 적응하기 위해 고민해 봐야겠지 ㅠㅠ 아가씨 잠드시면 더 불편할 것이 두렵긴 하나..베이비 배려 좌석이나 등등이 없는지 체크해 봐야겠다 일단 코타 까지면 비행 시간은 3시간 이상..이고 (대략 5시간 소요)가벼운 식사, 음료, 기내 판매, PS VITA 렌탈 서비스 (이거 내가 소니 다닐 때 런칭했던건데 아직도 하는구만...), 지니 키즈밀, 딜라이트 라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한다. 앗, 지금 발견한 것이 진에어 사전 좌석 배정 서비스가 있다고!!저가 항공사는 좌석 배정을 미리 안해줘서 선착순의 쫄깃함 (매우 안좋아함..)이 있는데..푼돈 내면 어느..
아이 데리고 여행하기 유용한 정보 우리는 이번에 저가 항공이라 항공사 서비스는 기대 못하지만 공항 서비스는 체크 필수인 듯 지난 번에는 운 좋게 줄 가에 서있어서 패스트 패스 받았지만 이번에는 좀 더 쉬운 방법을 찾아서 직행해야지! https://www.skyscanner.co.kr/news/travel-policy-for-children "인천공항의 서비스를 살펴보면, ‘패스트 트랙’ 서비스가 있다. 만 7세 미만의 유·소아나 임산부, 고령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것으로 동반 2인까지 패스트트랙 전용출국심사대를 이용하여 빠르게 출국심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에서 확인받거나 모바일 티켓을 작성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현재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나 시간을..
요새 환율 왤케 안좋니 ㅠㅠ대략 링깃 쓸 때는 카드 수수료 등등 생각하고 300원 정도 곱하면 되겠다 현금은.. 대략 20만원 들고 가면 되려나.. (500RM=137,640KRW)아니다.. 일단 전에 다녀 올때 남은거 있나부터 뒤져 봐야겠구나.. 일단 예상 현지 경비는..1. 택시비 (공항-시내호텔, 시내호텔-수트라하버, 수트라하버-시내호텔, 시내호텔-공항) 약 200링깃 (=55000원)2. 공원환경부담금 (가야아일랜드) 150링깃 (=42000원)3. 시내에서 먹을 것 마실 것 놀 것 (물가를 모르겠으나.... 우리 나라랑 비슷하다고? 그럼 원화로..) 약 10만원이면 넉넉하겠지
코타는 벌써 3번이나 다녀 왔지만 그래도 언제나 다시 가고 싶은 곳이번에는 가야 리조트 (가야 아일랜드)로 결정했다 사전 스터디를 하다 보니 아주 깨알같은 팁들이 담긴 블로그 발견http://rure.tistory.com/87 (여행 팁)http://rure.tistory.com/86 (가격 정보) 내가 찾은 포인트들만 요약해 보자면1. 수트라 하버 마리나 클럽에서 배편으로 들어감 (오전 10시, 12시, 2시)2. 체크인은 오후 2시이지만 12시 약간 넘은 시간에도 체크인 가능했음 (그래서 12시 배편 추천)3. 섬 밖으로 나올 때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안에서 모든걸 해결할 준비를 해서 가야 함 (식사 포함 패키지 추천, 간식거리 사서 들어갈 것 등)4. 수영장 이용이 오후 7시까지이기 떄문에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