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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만든 사이트인 것 같은데..여행지 정보는 고만고만 하지만 월 별 기온 변화와 적당한 의복을 추천해 주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제목도 귀엽다 "날씨와 코디" ㅋㅋㅋ서울과 부산의 날씨와 후쿠오카의 날씨를 비교해서아.. 요새 온도가 이러니까 후쿠오카는 얼마만큼 더 덥구나/춥구나/습하구나 등등을 예상할 수 있도록 해놨다똑똑한걸??? @@ http://yokanavi.com/viewpoint_climate_kr
동네 세탁소가 별로 마음에 안 들거나 (아저씨가 불친절, 배달 시간 안 시키고, 맡겼는지 기억 안나고 등등)이사 간 동네에서 새로 세탁소를 알아보는 중인데 뭔가 번거롭다면이 앱 적극 추천 : 백의 민족 (이름 진짜 잘 지은거 같아!!) 사실 빨래 맡기는게 별 대단한 일이 아니면서도 상당히 신경 쓰이는 일인데,그 정신 없음과 물어보기 힘듦 (카페트도 빨아줘요? 단추 떨어진 것도 달아줄 수 있어요? 그러면 얼마에요??)을한 방에 해결해 주는 앱을 찾아서 열혈 이용 중 일단 앱을 다운 받으면, 이용하는 데 질문이 안 생길 정도로 쉽게 만들어 놨다주소 등록 하고 언제 픽업 오라고 시간 정하면 끝최소 주문 금액은 1만원이고, 수거 배송비는 2천원인데 2만원 이상 배송 시에는 무료로 배송 해준단다 몇 번 이용해 ..
신랑이 양복점 가서 물어봤더니, 캐쉬미어 100% 코트는 100만원 달라더라며....검색해보니 역시 82cook.com 요 약하자면, 캐시미어 100% 코트는 부드럽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얇고 , 좀이 잘 먹어서 유지도 어렵고, 따뜻하지 않다. 얇고, 부드럽고, 빛깔이 잘 나와서 겨울에 찬바람에 노출 안되는 사람들이난 입는 거라는.... 명쾌한 리플들. 역시 오리털 파카가 짱. 제 목 : 캐시미어100% 코트 유용한가요? 캐시미어 | 조회수 : 4,945 작성일 : 2011-10-14 11:07:33 645056안녕하세요~ 자게에서 글 읽다보니 캐시미어코트가 있어야한다는 말을 자주 본 것 같은데.. 전 없거든요.. 지금 장롱보니 알파카 한개 모 두개 있네요.. 하나는 거의 10년됐고 나머지 코트들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