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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레시피 보내주는 앱들이 다들 책 선전 하느라고 바쁘다전에 간간이 저장해 놨던 간단 요리법들 보는게 나을 만큼 사진첩 안에서 묻혀 있던 레시피들 몇 개 등록하고 넘어감 1. 옥수수 게맛살전 2. 해물 된장과 호박잎 쌈 3. 양파 크림 수프 4. 딸기맛 리코타 치즈 5. 간단 냉콩국수 6. 두부 오이 냉채 7. 동남아풍 달걀 볶음밥 8. 햄치즈 프렌치 토스트
이번에 이리저리 베란다 텃밭 정리하면서 한 칸이 남길래 좀 이른가 싶으면서도 씨앗을 한 봉지 뿌려 봤는데 (브로콜리) 헐 바로 싹이 무진장 올라오는중 한참 추울 때 (10월이었나 11월이었나) 뿌린 들깨 씨앗은 다 동사했는지 아직도 소식이 없는데 얘네가 튼실한건지 이제 진짜 겨울이 간건지 오랜만의 새파란 새싹들이 뿌듯함 제대로 하시는 분들 보면 다 파종 수확 시기 맞춰서 하시던데 스트레스 안받고 장난삼아 뿌려보는 나야 뭐.. (게다가 실내라 더더욱ㅋ)
뭐가 복잡하다만.. 어떻게 되겠지!! 제사음식.제수진설⊙제수(祭羞) : 제수(祭需))제수(祭羞))라 함은 제사에 차리는 음식물을 말한다. 제사는 고인을 추모하기 위한 정성의 표시라고 할 수 있다. 정성의 표시는 물질로써 가름되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성이라야 한다. 그러므로 첫째 제수는 많은 돈을 들여서 성찬을 차리기보다는 평상시 망인(亡人)이 즐겨하는 음식 또는 가정에서 먹는 반상음식으로 깨끗하게 차려 정성을 다하면 그것으로 족하다. 번거로운 의식 절차로 행하는 것만이 의례로 여겼던 옛날의 성현 말씀에도 「맘을 다한 것이 제사의 근본이라 할 수 있고 물질로만 다한 것은 가장 잘못된 제사이다」고 하였다. 예문(禮文)에 「진기심자(盡其心者) 제지본(祭之本), 진기물자(盡其物者) 제지말(祭之末)..
돼지고기가 없어서 뭘 할 수가 없넹.. 하려던 차에.아. 베이컨 있지. -_-라는 생각에 다시금 검색냉장고에서 시들어가는배추 아이를 써먹어 봐야징생강이 없는게 천추의 한!! 채소랑 담백한 맛약간은 비정통인 것같은 요리 모음에는더블피가 와따인 것 같다.요리에 허세가 없는게 맘에 든달까... http://fun.pullbbang.com/list.pull?AM=V&bcode=965766&pb1_code=1&pb2_code=3&pb3_code=9&bSearch=subject&bKey=%B9%E8%C3%DF&page=1 냄비에 배추를 크게 1줌 깔고베이컨을 1줄 넣고다진 생강 반 작은 술 넣고 한 번 더 위의 3개 과정을 반복(결국 2층으로 쌓으라는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배추를 덮은 다음에.. 맛술 1큰술과..
이건 조금 쉬운 버전 새싹 채소는 실내 재배 하고 오래 걸리지 않으니 편한 마음으로 해먹기 좋겠음가을/겨울은 언땅에 마음까지 얼지 말고 이런 쪽으로 전향??
이건 좀 제대로 된 농부 학교 강의 녹화분1강도 3강도 나중에 찾아 봐야지 싶음 급격히 차가워 지는 공기에..바로 다음거 심을까 하다가 조금 머뭇거려지는 와중추운 때에도 잘 되는 작물이 있다고 하니 그 쪽으로 조금 공부를 더 해볼까 함 근데 역시..농사는 아무나 할 일이 아니야 ㅎㅎ본격적으로 하고자 하면 신경 쓸게 한두 개가 아닌것 같다.음매 기죽어 ㅋㅋㅋ
상자 텃밭 만들기 강의Q&A 까지 있고 체계적이다 ㅋㅋ모종과 씨앗을 활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