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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때 신혼 때 나들이 삼아 갔던 차이나 타운 이번에는 애기랑 같이 가서 그 때 그 집에서 막고 왔다 맛은 명불허전 역시 차이나타운인데 주말에 갔더니 사람 대박이더라 일단 차이나 타운 내 공영주차장까지 접근도 못하게 진입로를 다 막아놔서 황당했는데 길 건너 임시 공영 주차장이 자리가 넓어서 다행이었다 괜히 뺑뺑 돌지 말고 애초에 일우 갔으면 금방 밥 먹으러 갔을 듯 동화 주차장이었나.. 명칭이 정확하지 않아서 인터넷 찾아도 잘 못 찾겠지만 가서 길 막고 있는 경찰 아찌들한테 물어보면 바로 알려줄꺼임 주차료도 별로 안 비싸니 안그래도 붐비는데 무료 주차장 찾아 헤매지 말고 바로 고고씽 (1시간에 한 2천원 줬었나..) 점심시간 지나서도 왠만한 데는 다 줄이 엄청 긴데 사실 대부분 동네 짜장면 집보다는 훨..
Food & Life/외식 일지
2016. 3. 19.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