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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린코 둘러보기를 마치고 유후인에서 하카타로 가서, 후쿠오카 공항을 통해서 나오는 길 유후인을 마지막까지 둘러보고 오느라 비행기 체크인 시간을 조금 빠듯하게 잡았었는데중간에 마음이 급해서 좀 서두르긴 했으나 잘 했던 것 같다 후쿠오카 공항, 작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체크인 수속 출국 수속 다 금새 끝난다 아 그런데, 공항이 작아서 문제 하나 발생밥먹을 데가 없다 ㅠㅠㅠㅠㅠㅠ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뻔히 보이는 공간 안에면세점 작은거 몇 개, 아래 사진처럼 보이는 편의점? 같은거 두 개가 다다 ㅠㅠ점원에게 물어봐도 '여기는 레스토랑 없음. 한 쪽 가게에서 우동, 다른 쪽 가게에서 카레?? 팜' 정도의 대답..그래서 우리는 우동으로 큐슈를 마무리 하기로 결정같은 베이스에 뭘 더 올리느냐로 가격이 좀 ..
쿠마모토 지진이 진정이 안되는 가운데 에콰도르까지 난리가 나서일상을 영위하는 한국인은 큰 느낌 없을지 몰라도여행을 계획하는 한국인이라면 걱정이 앞을 가릴 것이다 당장 나는 다음 달에 오키나와를 예약해 놨기 때문에도무지 가도 되는 것인가!! 가 고민..(지진이 두 번이나 심하게 나는걸 보고도 '다음 달에 후쿠오카 가면 안되.... 는거겠죠? 라고 읖조리는 일본빠도 있다) 여기저기서 '그래서 안전하냐고!?!?'를 캐내 보려고 했지만민감한 정보고 예측이 워낙 어렵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속시원한 자료가 안나온다 그냥 몇 가지 기본적인 정보만 보자면.. 1. 세계 지진대와 원자로 분포아래 지도에서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동네가 제일 또 불안하다고 하는데일본은 완전 통째로 쏙 들어간다.. 2. 돌아다니다가 어떤 게..
•폐기물을 활용한 재창조•중고품, 폐기물, 불량품으로 취급되던 재료도 상품이 될 수 있다 •엉뚱한 디스럽터 (distruptor) 시대•전형적인 규칙이나 선입견을 깬 기업과 엉뚱한 발상이 성공한다 •더 정교해지는 온디맨드 (on-demand)•모바일과 정보통신(IT) 기술을 이용해 ‘소비자의 수요에 즉각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 활동’•현금이 필요 없는 캐시 프리 (cash-free)•밥값을 계산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는 시대 (송금용 앱, 스마트 페이의 일상화)•몸으로 체험하는 새로운 놀이터•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즐기는 놀이가 새로운 취미 활동으로 부상 •의미를 파는 코즈 (cause) 마케팅•환경, 기아, 빈곤 등의 사회적 문제를 ‘대의’로 내건 홍보 방식의 증가 (코카콜라의 북극곰 돕기..
(2014년에 고민했던 내용에 대한 기억: 이 집이 지금은 좀 올랐다지..) 1998.10 입주한... 2013년 기준으로 만 15년 된 아파트.공급면적69.42㎡전용면적48.92㎡방수2개욕실수1개분양세대수88세대 1. 주방과 거실 가벽 철거.철문 번호키 장착.실내 백열등 올 교체.바닥 몰딩.total : 100만원 2. 도배,장판total : 160만원 3. 구형 삼성 인터폰 6"컬러 인터폰으로 교체35만원 4. 방한 대첵 / 베란다 샤시를 교체해?대략 예상 견적 300-400. 일단 포기.==>뽁뽁이와 방풍커튼으로 대체 계획(약 20만원) 5. 비데설치직접 설치. 약 15만원가량? 6. 커튼 떼어다 붙이고, 안방과 거실 우드 블라인드 자가 설치. 7. 세면대. 배관 물막혀서 뚫기 및 샤워기 수압 낮아..
요새 환율 왤케 안좋니 ㅠㅠ대략 링깃 쓸 때는 카드 수수료 등등 생각하고 300원 정도 곱하면 되겠다 현금은.. 대략 20만원 들고 가면 되려나.. (500RM=137,640KRW)아니다.. 일단 전에 다녀 올때 남은거 있나부터 뒤져 봐야겠구나.. 일단 예상 현지 경비는..1. 택시비 (공항-시내호텔, 시내호텔-수트라하버, 수트라하버-시내호텔, 시내호텔-공항) 약 200링깃 (=55000원)2. 공원환경부담금 (가야아일랜드) 150링깃 (=42000원)3. 시내에서 먹을 것 마실 것 놀 것 (물가를 모르겠으나.... 우리 나라랑 비슷하다고? 그럼 원화로..) 약 10만원이면 넉넉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