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경쟁력 (2)
•폐기물을 활용한 재창조•중고품, 폐기물, 불량품으로 취급되던 재료도 상품이 될 수 있다 •엉뚱한 디스럽터 (distruptor) 시대•전형적인 규칙이나 선입견을 깬 기업과 엉뚱한 발상이 성공한다 •더 정교해지는 온디맨드 (on-demand)•모바일과 정보통신(IT) 기술을 이용해 ‘소비자의 수요에 즉각적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제 활동’•현금이 필요 없는 캐시 프리 (cash-free)•밥값을 계산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내는 시대 (송금용 앱, 스마트 페이의 일상화)•몸으로 체험하는 새로운 놀이터•직접 체험하고 몸으로 즐기는 놀이가 새로운 취미 활동으로 부상 •의미를 파는 코즈 (cause) 마케팅•환경, 기아, 빈곤 등의 사회적 문제를 ‘대의’로 내건 홍보 방식의 증가 (코카콜라의 북극곰 돕기..
넷플릭스 한국 상륙이 큰 이슈가 된 후최근 기사나 글들을 보면 '볼꺼 없다. 초기전략 실패다' 등등 대망했다는 얘기들이 많은데,초반 무료 서비스에서 벌써 저런 평을 하다가 도대체 기대치가 어디에 붙은거냐!? 라는 놀라움이 많이 든다 월 1만원짜리 서비스의 도입부이고, 아직 컨텐츠가 다 준비되지 않아서 무료 기간인거잖아?앞으로 무궁무진 발전할 잠재력과 가능성을 지켜봐야지 뭘 벌써들 그렇게 완벽하지 않다고 흠을 잡는지.. 내가 보기엔 케이블 방송이나 iptv의 유료 구매 비용 대비 만족도를 보면,넷플릭스 충분히 경쟁력 있다앞으로는 더 좋아질꺼라고 생각한다괜히 전 세계적으로 잘나가는 서비스가 아닐꺼라고 생각해 하지만 뭐 넷플릭스의 미래를 점쳐 보는게 중요하다기 보다는이걸로 뭘 할 수 있느냐.. 부분에서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