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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는 언제나 부대시설 체크가 중요섬 밖으로 나오기 쉽지 않다는 얘기도 들었으니나뜨랑 때와는 다르게 리조트 시설/서비스 활용 스케줄을 가지고 가야만 할 듯 일단 아고다의 간략 정보공항 셔틀 서비스가 있군!베이비 시팅 서비스는 또 뭐지?!?풀 사이드 바~ 오호~수상 스포츠는 따님 때문에 힘들겠지만, 키즈 카페는 한 번쯤 들러봐야겠다 이번에는 리뷰 둘러보기..전반적으로 음식 별로라는 얘기가 진짜 많다.. 허얼.. 이건 치명적인데 ㅠㅠㅠㅠㅠㅠㅠ라면이라도 들고 가야 할라나보다 ㅠㅠ 음.. 리뷰는 전반적으로.. 코타 넥서스랑 비슷한 느낌이겠구나 싶다음식 별로지만 자연 경관 최고.. 뭐 이런 느낌? 이건 익스피디아의 설명.. 좀 더 자세하다.https://www.expedia.co.kr/Kota-Kinabalu-..
이번에 타는 뱅기는 진에어소싯적에 이거 타고 태국 가다가 다리 뿌러지는 줄 알았었는데 (저가 항공이라고 난장이가 타는게 아닌데..)이미 결정되었으므로 최대한 적응하기 위해 고민해 봐야겠지 ㅠㅠ 아가씨 잠드시면 더 불편할 것이 두렵긴 하나..베이비 배려 좌석이나 등등이 없는지 체크해 봐야겠다 일단 코타 까지면 비행 시간은 3시간 이상..이고 (대략 5시간 소요)가벼운 식사, 음료, 기내 판매, PS VITA 렌탈 서비스 (이거 내가 소니 다닐 때 런칭했던건데 아직도 하는구만...), 지니 키즈밀, 딜라이트 라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한다. 앗, 지금 발견한 것이 진에어 사전 좌석 배정 서비스가 있다고!!저가 항공사는 좌석 배정을 미리 안해줘서 선착순의 쫄깃함 (매우 안좋아함..)이 있는데..푼돈 내면 어느..
요새 환율 왤케 안좋니 ㅠㅠ대략 링깃 쓸 때는 카드 수수료 등등 생각하고 300원 정도 곱하면 되겠다 현금은.. 대략 20만원 들고 가면 되려나.. (500RM=137,640KRW)아니다.. 일단 전에 다녀 올때 남은거 있나부터 뒤져 봐야겠구나.. 일단 예상 현지 경비는..1. 택시비 (공항-시내호텔, 시내호텔-수트라하버, 수트라하버-시내호텔, 시내호텔-공항) 약 200링깃 (=55000원)2. 공원환경부담금 (가야아일랜드) 150링깃 (=42000원)3. 시내에서 먹을 것 마실 것 놀 것 (물가를 모르겠으나.... 우리 나라랑 비슷하다고? 그럼 원화로..) 약 10만원이면 넉넉하겠지
코타는 벌써 3번이나 다녀 왔지만 그래도 언제나 다시 가고 싶은 곳이번에는 가야 리조트 (가야 아일랜드)로 결정했다 사전 스터디를 하다 보니 아주 깨알같은 팁들이 담긴 블로그 발견http://rure.tistory.com/87 (여행 팁)http://rure.tistory.com/86 (가격 정보) 내가 찾은 포인트들만 요약해 보자면1. 수트라 하버 마리나 클럽에서 배편으로 들어감 (오전 10시, 12시, 2시)2. 체크인은 오후 2시이지만 12시 약간 넘은 시간에도 체크인 가능했음 (그래서 12시 배편 추천)3. 섬 밖으로 나올 때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안에서 모든걸 해결할 준비를 해서 가야 함 (식사 포함 패키지 추천, 간식거리 사서 들어갈 것 등)4. 수영장 이용이 오후 7시까지이기 떄문에 저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