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여행 씨푸드 본문
353000 동 (약 18000 원 ) : 한국보다 약간 더 싼 수준!
점심 먹고 나니, 이 더운 곳에서 3살배기 애기까지 데리고 오딜 가야되나.... 바로 이 곳!
나트랑 센터. 세일링 클럽. 밤에는 클럽이라고 한다! 양키들은 이 곳에 다 모여있음.
처음 여기 앉았다가, 더워서 안 쪽으로 이동.
해변 바로 옆. 여기가 바닷바람도 솔솔 불고 나름 명당!
마지막 날 저녁 : 시내 위치한 시푸드 식당.
둘째 날 택시기사가 데려다 준 로컬 시푸드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싼 맛에 먹을 만했다.
크랩 2개 1.2kg 와 새우 약 600g. 소프트 크랩을 골랐어야 했는데.... ㅠㅠ 다음부턴 꼭 소프트 크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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