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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널시티를 나와서 바로 앞에는 이런 전통 시장 골목?? 이 있더라사실 저 안에 별 거 없는데..그냥 밥 먹고 산책 겸 한 바퀴 둘러봤다 우리가 상점들 닫을 시간에 들어가서 더 볼게 없었을지도 모르겠지만..기본적으로는 맛집 찾아가는거 아니면 굳이 들어갈 일이 없는 듯??(꽃집이 예뻤지만 여행 가서 꽃집 갈 일이 뭐...) "볼꺼 없다. 빽!!" 이라는 구령에 맞춰 돌아갈 길을 찾다가..저 터널 안이 아닌 밖으로 잠깐 나왔더니.. 꽤 긴 이런 하천이 있었다.뭔가 멋진 (이국적인) 이름이 있겠지만.. 뭐 그냥 우리에겐 청계천이었음 ㅋㅋㅋㅋㅋㅋ 청계천이라고 웃기는 했지만강 따라 걷는건 언제나 좋아한다날이 흐릿한 것이 우중충한 감이 있었지만..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운치 있었다 ㅋㅋ 나중에 찾아보니 저 ..
놀러가자 - 해외/큐슈
2016. 4. 3.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