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추가 요금 (2)
리조트는 언제나 부대시설 체크가 중요섬 밖으로 나오기 쉽지 않다는 얘기도 들었으니나뜨랑 때와는 다르게 리조트 시설/서비스 활용 스케줄을 가지고 가야만 할 듯 일단 아고다의 간략 정보공항 셔틀 서비스가 있군!베이비 시팅 서비스는 또 뭐지?!?풀 사이드 바~ 오호~수상 스포츠는 따님 때문에 힘들겠지만, 키즈 카페는 한 번쯤 들러봐야겠다 이번에는 리뷰 둘러보기..전반적으로 음식 별로라는 얘기가 진짜 많다.. 허얼.. 이건 치명적인데 ㅠㅠㅠㅠㅠㅠㅠ라면이라도 들고 가야 할라나보다 ㅠㅠ 음.. 리뷰는 전반적으로.. 코타 넥서스랑 비슷한 느낌이겠구나 싶다음식 별로지만 자연 경관 최고.. 뭐 이런 느낌? 이건 익스피디아의 설명.. 좀 더 자세하다.https://www.expedia.co.kr/Kota-Kinabalu-..
이번에 타는 뱅기는 진에어소싯적에 이거 타고 태국 가다가 다리 뿌러지는 줄 알았었는데 (저가 항공이라고 난장이가 타는게 아닌데..)이미 결정되었으므로 최대한 적응하기 위해 고민해 봐야겠지 ㅠㅠ 아가씨 잠드시면 더 불편할 것이 두렵긴 하나..베이비 배려 좌석이나 등등이 없는지 체크해 봐야겠다 일단 코타 까지면 비행 시간은 3시간 이상..이고 (대략 5시간 소요)가벼운 식사, 음료, 기내 판매, PS VITA 렌탈 서비스 (이거 내가 소니 다닐 때 런칭했던건데 아직도 하는구만...), 지니 키즈밀, 딜라이트 라운지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한다. 앗, 지금 발견한 것이 진에어 사전 좌석 배정 서비스가 있다고!!저가 항공사는 좌석 배정을 미리 안해줘서 선착순의 쫄깃함 (매우 안좋아함..)이 있는데..푼돈 내면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