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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오키나와 여행.. 규슈 지진 때문에 마음이 불안해서 손도 안 대고 있다가..좀 잠잠해지는 느낌도 있고, 오키나와는 규슈랑 거리감도 있고 한 관계로..그냥 가기로 결정. 조금 늦은 여행 준비에 돌입 일단 오키나와 주요 관광지, 기후 정보 체크 중이고.. (복장은 쉽다. 이 동네는 왠만하면 대강 더운 기후다..) 지진 이후에 엔화는 어떤지도 궁금해서 봤더니.. 작년 대비는 많이 올라 있고 (엔저도 끝인가봐... 다시 안 내려가..) 그래도 2월 대비는 좀 낮은 편이긴 하네.. 지진 때문에 좀 떨어지거나 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14일 이후에 좀 내려오긴 했으나 큰 차이는 아닌 듯 근데 약간 하향 곡선이라. 실제 갈떄쯤엔 조금 더 낮아지지 않았을까..어차피 곡선이 평탄한 기울기라 큰 기대는 없다
일본에서 만든 사이트인 것 같은데..여행지 정보는 고만고만 하지만 월 별 기온 변화와 적당한 의복을 추천해 주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다 제목도 귀엽다 "날씨와 코디" ㅋㅋㅋ서울과 부산의 날씨와 후쿠오카의 날씨를 비교해서아.. 요새 온도가 이러니까 후쿠오카는 얼마만큼 더 덥구나/춥구나/습하구나 등등을 예상할 수 있도록 해놨다똑똑한걸??? @@ http://yokanavi.com/viewpoint_climate_kr
신세계 첼시vs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일렬 비교[레몬트리] 입력 2012-02-01 11:05 / 수정 2012-02-01 11:05서 울에서 30분, 파주 출판단지 인근에 오픈한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신세계 첼시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과 불과 5.8km 떨어진 지역, 도심과는 더 가깝다. 멀버리, 폴스미스 등 국내 최초 아웃렛으로 입점되는 32개 브랜드를 포함, 2백13개의 국내외 브랜드가 이곳에 모여 있다고 해서 아웃렛 쇼핑의 새로운 스폿으로 떠올랐다. 쇼핑 공간을 넘어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도 섬세하게 배려한 파주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을 다녀온 에디터가 프리미엄 아웃렛 3곳을 일렬 비교했다. 프리미엄 아웃렛, 신세계 첼시 vs 롯데 에디터가 직접 다녀보고 내린 결론 파..
신랑이 양복점 가서 물어봤더니, 캐쉬미어 100% 코트는 100만원 달라더라며....검색해보니 역시 82cook.com 요 약하자면, 캐시미어 100% 코트는 부드럽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얇고 , 좀이 잘 먹어서 유지도 어렵고, 따뜻하지 않다. 얇고, 부드럽고, 빛깔이 잘 나와서 겨울에 찬바람에 노출 안되는 사람들이난 입는 거라는.... 명쾌한 리플들. 역시 오리털 파카가 짱. 제 목 : 캐시미어100% 코트 유용한가요? 캐시미어 | 조회수 : 4,945 작성일 : 2011-10-14 11:07:33 645056안녕하세요~ 자게에서 글 읽다보니 캐시미어코트가 있어야한다는 말을 자주 본 것 같은데.. 전 없거든요.. 지금 장롱보니 알파카 한개 모 두개 있네요.. 하나는 거의 10년됐고 나머지 코트들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