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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역 마포캐슬 지하의 돈까스 맛집근처에서 회사 다니는 지인에게 추천 받아서 처음 가 봤을 때는'맛있네' 정도의 느낌이었는데 오랜만에 들를 일이 있어서 들어갔다가'으어.. 레알 맛집 침 쥘쥘' 하면서 흡입 했기에 기록 차원에서 적음 돈까스도 예술이고 우동도 맛있다맛 표현 보다는.. 사진만 봐도 보드라운 돈까스 느낌이 전달.. 안되나...? (나는 바로 침 넘어가는데 ㅋㅋㅋ) 마포캐슬은 주차도 되고 지하철 접근성도 좋아서 (공덕역 2번출구 직접 연결)자주 갈만함. 추천!! (아, 흔한 일식집 아니라 초밥류 없음 주의)
슬로우 쿠커 이용해서 고기 삶거나 찌거나 하면 진짜 부들부들.. 연해서 존재감도 없게 되는 것같다물론 조리 시간이나 강도 등등을 조절할 수 있지만,내 경우에는 따님 속여서 고기 먹이기 등을 시전할 때 매우 유용하다 이번 레시피는 부드러운 고기가 들어간 타코 만드는 방법이건 타코에 활용했지만 동일한 방식으로 버거나 샌드위치 속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맨날 하는 요리 지겨울 때 리프레시 차원에서 한 번 도전해 봐야지
양배추국 http://blog.daum.net/hahee119/237 체에 된장 걸러 육수에 넣고 고춧가루도 함께 풀기보리새우 두 주먹 투척국물이 끓을 때 양배추, 대파, 마늘 넣고 중불에 한참 끓이기양배추가 무르게 익으면 집간장과 소금으로 간 맞추기
역시 더블피의 레시피손 많이 안가는데도 상큼하고 맛있어서 한동안 물리도록 먹다가..최근 조금 쉬었으니 다시 한 번 도전! http://fun.pullbbang.com/list.pull?AM=V&bcode=6258021&pb1_code=1&pb2_code=3&pb3_code=9&bSearch=subject&bKey=%BE%E7%B9%E8%C3%DF&page=1 아.. 나 생강 없는데..머 아쉬운 대로 그냥? 다음 기회에?정리 하면서 고민 해야징. 소스>> 물 1/4컵굴스 1작은술간장 1큰술 반녹말가루 1작은술 고추와 생강을 볶다가센 불에서 양배추 너어 볶기 소스 붓고 더 볶다가 양배추 숨 죽으면 완성 초 간단하긔!!(양배추 씻는게 매번 제일 일이다 -_- 초 귀찮 -_-) 비스무레하게 되기는 했는데..맛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