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생활체육관 (1)
미취학 어린 애들을 굳이 공부를 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집에서 심심해 뒹구느니 창의력이나 놀이 학습 같은건 나쁘지 않다는 생각에마침 집 근처에 있는 놀이 수학 학원 등록 첫 날 수업은 재미 있게 잘 했는데마침 같은 반 여자 아이가 지유랑 잘 맞는다는 선생님 말씀(4명 정원에 둘이 수업 중) 그 친구 엄마도 약간 유사한 과 (??) 인 듯한 느낌인데..근처의 미술 교육원 다 돌아다녀서 좋다고 판단한 클레이짐에 같이 다닐 친구가 없어서 등록을 못하고 있다고 SOS 마침 미술이나 몸 움직이는거, 하나 더 욕심 부리면 음악 관련하면 해주고 싶다고 생각했는데다 둘러보고 선정한거라고 하니 혹해서 바로 검색해봄 오.. 신기..집에서도 가깝고, 학부형 친구? 비슷한거 형성하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동네에 어린 시절..
Everyday Life/육아하자
2015. 11. 10.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