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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현 2일차. 타마츠쿠리온천, 초라쿠엔 가족탕, 식사
자무카
2018. 11. 13. 00:19
2일차 마쓰에를 거쳐서, 다시 숙소인 초라쿠엔 도착.
밝을 때 보니, 오~~ 괘안네.
초라쿠엔은 정원과 산책코스가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료칸안에 있는 산책로를 걷기로!
재밌게도 이런 동굴도 있더라.
개구리 소리, 바람 소리 , 풀벌레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만끽할 수 있었다. 예쁜 힐링 스팟!!
가볍게 대욕탕(가족탕) 살짝~!
작아도 예쁜 온천 뷰가 많아서, 별 감흥 없었다. -_-
초라쿠엔에서 바라보는 전망
정원 산책 후, 공짜 발맛사지 한 겜! ( 동전 넣을라 했떠니, 미소짓는 아저쒸가 프리라고 해서, 아~싸)
자 요건 어린이용 식사
메인은 찐 물고기!
초라쿠엔 총평
매우 친절+서비스 만족도 우수
료칸 경치와 부대시설(정원) : 매우 우수
객실 : 보통
식사 : 보통